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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다녀오겠습니다. "

이름 : 하정우

나이 : 23살

성별 : 남

신장 및 몸무게 :  182cm/ 평균보다 마름

 

국적 : 한국

생일 : 10월 10월

외형 :

능력 및 패널티 :

지면을 얼리는 능력

1) 자신의 몸 상태와 온도의 영향을 받아, 그럭저럭 700m 정도의 지면을 얼릴 수 있다. (지면만 얼릴 경우엔 1km까지) 그 위의 사물과 생물을 선택해서 서너 명 정도 (자신의 키 정도까지) 얼릴 수 있다.

* 얼음은 겉에서 안으로 언다. 스스로 체온 유지가 가능한 생물의 경우 몸에 성에가 끼는 정도로 끝날 수 있다. (성에가 낀 상태에선 움직임이 더뎌진다.)

2) 활용 예시 : 얼린 지면 안에 있는 사물(생물)을 얼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, 얼음 바닥에서 미끄러지게 할 수 있다. 만약 영하의 공간을 밀폐시키고 그 안에서 능력을 사용하면 방안 전체가 얼어버릴 수도 있다.

3) 제한 : 정우의 몸 상태와 주변 온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. 주변이 추우면 꽝꽝 얼릴 수 있지만, 주변이 따뜻하면 제대로 얼지 않을 수 있다. 그때의 대상이 생물일 경우 자력으로 능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.

* 몸 상태가 나쁠 때, 난방이 잘 되어있는 실내나 더운 여름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1m도 제대로 얼지 않을 수도 있음.)

* 불을 얼릴 수는 없다. 호수나 바다의 경우 한번 얼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기 때문에 물 가 근처에선 사용할 엄두조차 내지 않음.

습도의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, 영하로 내려가면 확실히 얼고, 25도 이상은 제대로 얼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. 대체적으로 사용하는 정우가 춥다 느끼면 잘 언다.

4) 패널티 : 능력을 사용하면 자신의 몸도 언다. 더운 날이든 추운 날이든 정우의 몸은 확실하게 얼기 때문에, 능력 시전 중엔 움직임이 더뎌진다. 오래 사용할 경우 동상이나 심장정지의 위험이 있음.

능력 포지션 :  서포트

 

성격 :

대외적으로는 예의가 바르고, 자신의 말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지만, 좋아하는 것에 있어선 적극적으로 변한다. 괴로운 감정에 공감하는 말이 서투르기 때문에 위로하는 법에 약하고, 진지한 이야기를 피하지는 않지만 힘들어한다. 서로 즐겁게 나눌 수 있는 가벼운 이야기를 선호하는 편. 장난치는 것도 좋아한다. 어릴 적의 강박증은 거의 사라지고 느긋한 성격이 되었다. 여전히 일처리는 정확하지만 빠르지는 않다.

 

특이사항 :

[기타] 교대에 진학했다. 3월에 3학년이 된다.
[가족] 친척 집에서 나와 형이랑 같이 살게 되었지만, 일이 바쁘다 보니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.
* 형과 5살 차이가 난다. 형제 사이는 좋은 편. 하지만 실제 대면하는 경우보다 문자나 전화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다.
* 거의 혼자 생활하기 때문에 생활습관이 나쁘다. 현재는 공부를 놓고 알바만 하는 상태. 밥을 제대로 안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.
* 자신이 신세 지던 친척은 현재 투병 중. 자주 병문안을 간다.

 

선관 :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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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칠드런'에 돌아온 계기 : 

한동안 약속을 잊어버렸다가, 병에 걸린 친척 탓에 다시 떠올렸다.

텍관 :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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